박원순 서울시장이 '서울-평양 대동강 협력사업 자문단'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줬습니다. <br /> <br />자문단은 지난해 9월 박 시장이 정상회담 특별 수행원 자격으로 평양을 찾았을 때 북측에 제안한 '대동강 수질개선 사업'과 관련해 사업을 발굴하고 계획 수립을 지원합니다. <br /> <br />자문단은 수질과 생태 분야 등의 민간 전문가와 남북협력·상수도·물순환 관련 서울시 담당 기관 책임자로 구성됐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41016182792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